최종 : 19/03/25 20:39



홍콩 증시, 브렉시트·뉴욕 증시 약세로 하락 마감

홍콩 증시는 13일 중국 경기부양에 대한 기대로 강보합 개장했다가 글로벌 경제 불안에 하락 반전해 마감했다.

항셍지수는 이날 전일 대비 125.83 포인트, 0.44% 밀려난 2만8795.04로 거래를 마쳤다.

홍콩 증시 상장 중국기업주 중심의 H주 지수는 전일보다 60.32 포인트, 0.53% 내린 1만1405.82로 장을 닫았다. 3거래일 만에 하락했다.

개장 후 영국의 유럽연합(EU) 이탈(브렉시트)을 둘러싼 불투명감과 전날 뉴욕 다우지수 하락이 부담을 주면서 약세로 돌아섰다.

14일 나오는 중국 주요 경제지표의 내용을 지켜보자는 관망세도 투자 심리로 위축시켰다.

시가 총액 최대 중국 인터넷 서비스주 텅쉰(騰訊) HD가 0.72%, 영국 대형은행 HSBC은 0.69%, 중국건설은행이 0.85% 내렸다.

연일 강세를 보이던 홍콩교역소도 0.7% 떨어졌다. 생활 사이트주 메이퇀 뎬핑은 4.8% 급락했다. 유방보험은 1% 가까이 하락했다.

메인보드 거래액은 933억700만 홍콩달러(약 13조4773억원)를 기록했다.

2019/03/13 23:02


경제| IT | 사회 | 정치 | 양안 | 문화 | 대만 | 홍콩 | 한중Biz | 한반도 | 인물동정

 
Copyright 2000 ChinaWatch.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