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 19/05/19 23:32



중국, 인권상황 비판에 대항 ‘미국 기록’ 공표

중국 정부는 14일 미국 국무부가 발표한 중국 등 인권상황을 비판하는 연차 보고서에 거세게 반발했다.

신화망(新華網)에 따르면 외교부 루캉(陸慷) 대변인은 이날 정례 기자회견에서 미국 연차 보고서가 "편견에 가득차 있고 사실을 무시하며 중국을 이유 없이 비난하고 있어 단호히 반대한다"고 비난했다.

국무원 신문판공실은 이날 미국 보고서에 대항해 매년 발간하는 '미국의 인권기록' 2018년판을 내고 총기 범죄와 인종차별 등 미국의 사회 문제점을 지적했다.

인권기록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미국 제일주의'와 유엔 인권이사회 이탈, 해외에서 군사행동 등을 열거하면서 "미국이 국제사회가 비난하는 트러블 메이커가 되고 있다"고 질타했다.

2019/03/14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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