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 19/05/19 23:32



홍콩 증시, 노딜 브렉시트 회피·美증시 강세 반등 개장

홍콩 증시는 14일 합의 없는 영국의 유럽연합(EU) 이탈을 피할 것이라는 기대와 전날 뉴욕 증시 상승으로 투자 심리가 개선하면서 반등 개장했다.

항셍지수는 이날 전일 대비 83.61 포인트, 0.29% 상승한 2만8891.06으로 거래를 시작했다.

홍콩 증시 상장 중국기업주 중심의 H주 지수는 전일보다 49.77 포인트, 0.44% 오른 1만1455.59로 출발했다.

영국 하원이 전날 밤 '노딜 브렉시트 회피' 결의안을 가결하면서 매수가 선행하고 있다. 다만 그간 이익을 확정하는 매물이 출회해 추가 상승을 제약하고 있다.

2018년 12월기 결산에서 대폭 순익 증대를 보인 중국 통신주 중국롄퉁과 중국이동이 오르고 있다. 중국핑안보험과 홍콩 부동산주 신세계 발전 지산도 견조하게 움직이고 있다.

중국공상은행과 중국교통은행은 0.1%, 0.3% 상승하고 있다. 홍콩교역소는 0.5% 뛰고 있다.

국제 유가 인상에 힘입어 중국해양석유, 중국석유화공, 중국석유천연가스 역시 0.3~2% 오르는 강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시가 총액 최대 중국 인터넷 서비스주 텅쉰(騰訊) HD는 하락하고 있다. 전력주 중뎬 HD, 홍콩중화가스 등 공익주도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항셍지수는 오전 10시36분(한국시간 11시36분) 시점에는 66.39 포인트, 0.23% 올라간 2만8873.84를 기록했다.

H주 지수는 오전 10시37분 시점에 50.21 포인트, 0.44% 상승한 1만1456.03으로 거래됐다.

2019/03/14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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