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 19/03/25 20:39



대만 증시, 주력 기술주 차익매물로 0.24% 반락 마감

대만 증시는 14일 주력 기술주에 단기차익 실현을 겨냥한 매물이 선행하면서 4거래일 만에 반락 마감했다.

자취안(加權) 지수는 이날 전일 대비 24.67 포인트, 0.24% 밀려난 1만348.65로 폐장했다.

1만391.30으로 시작한 지수는 1만339.64~1만407.27 사이를 오르내렸다.

8대 주요 업종 가운데 시멘트-요업주가 0.38%, 식품주 0.42%, 방직주 0.97%, 건설주 0.52% 각각 상승했다.

반면 석유화학주는 0.45%, 전자기기주 0.31%, 제지주 0.37%, 금융주 0.11% 각각 하락했다.

지수 구성 종목 중 362개는 오르고 427개가 내렸으며 146개는 보합이었다.

시가 총액 최대 반도체 위탁생산 TSMC(대만적체전로제조)와 반도체주 롄화전자가 밀려났다. 액정패널주 유다광전과 췬촹광전도 떨어졌다.

대만플라스틱과 철강주 중국강철 역시 약세를 면치 못했다. 다넝, 징루이(晶睿), 중화영관, 타이쥐헝(泰聚亨)-DR, 후이유(慧友)는 급락했다.

하지만 전자기기 위탁제조주 훙하이 정밀과 광학렌즈주 다리광전은 상승했다. 저항기 등 전자부품 관련주는 견조한 모습을 보였다.

훙치(宏齊), 라이더(錸德), 웨이성(威盛), 훙저우(宏洲), 구쑹(谷崧)은 크게 뛰었다.

거래액은 1138억6500만 대만달러(약 4조1780억원)를 기록했다.

2019/03/14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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