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 19/04/22 08:44



1~3월 중국 대미수입 28%↓...흑자 72조원

올해 1~3월 분기 중국 대미무역은 수출이 전년 동기 대기 3.7% 감소한 6224억 3000만 위안, 수입은 28.3% 크게 줄어든 1934억 3000만 위안을 각각 기록했다고 신화망(新華網)이 13일 보도했다.

매체는 중국 해관총서가 전날 발표한 1분기 무역통계를 인용해 대미 무역 총액이 지난해 동기에 비해 11% 줄어든 8158억 6000만 위안이고 대미 무역흑자 경우 작년 같은 기간보다 확대한 4290억 위안(약 72조6430억원)에 달했다고 전했다.

해관총서 통계분석사 사장(司長)을 겸하는 리쿠이원(李魁文) 대변인은 미중 무역마찰이 기업경영에 일정한 영향을 미치면서 대미무역 축소로 이어졌다고 지적했다.

그래도 리쿠이원 대변인은 전체적으로 보면 지금도 미중 무역상황이 관리 가능한 수준에 있다고 설명했다.

리쿠이원 대변인은 현재 진행하는 미중 무역협상에 기대감을 보이면서 "우린 양국이 함께 노력함으로써 중미 무역관계가 반드시 호혜적이고 상생(윈원)하는 한층 좋은 성과를 거둘 것으로 믿고 있다"고 강조했다.

1~3월 중국 무역은 총액이 전년 동기보다 3.7% 늘어난 7조100억 위안에 이르렀으며 이중 수출은 6.7% 증가한 3조7700억 위안, 수입 경우 0.3% 증대한 3조2400억 위안으로 집계됐다.

무역흑자는 75.2% 급증한 5296억 7000만 위안으로 치솟았다.

달러 기준으로 1분기 무역 총액은 1.5% 줄어든 1조300만 달러(1171조1100억원)이다. 수출은 1.4% 증가한 5517억 6000만 달러, 수입이 4.8% 감소한 4754억 5000만 달러이다.

무역흑자는 763억 1000만 달러로 70.6% 크게 늘어났다.

2019/04/13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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