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 19/04/22 08:44



일본, 중국에 지적재산권 보호 강화 요구 방침

일본 정부는 중일 고위급 경제대화에서 중국에 지적재산권 보호를 강화하라고 요구할 방침이라고 교도 통신이 13일 보도했다.

통신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베이징에서 14일 개막하는 양국 고위급 경제대화에 고노 다로(河野太郞) 외상 등 6개 부처 각료가 참석한다.

경제대화에서는 안전보장상 우려를 부르고 있는 중국 대형 통신설비 업체 화웨이(華爲) 기술의 제품 문제로 의제로 다룬다고 한다.

고노 외상은 15일에는 리커창(李克强) 총리와 왕이(王毅) 외교 담당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을 별도로 만나 공동 관심사와 현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중일 경제대화는 작년 4월 이래 1년 만이다. 미중 무역마찰이 이어지는 속에서 일본 측은 '강고한 미일동맹'의 관점에서 미국과 보조를 맞추는 한편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의 6월 방일을 겨냥, 관계 개선을 확인할 방침이다.

이번 양국은 어느 선까지 협력 수위를 높일지가 초점이 되고 있다.

2019/04/13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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