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 19/07/16 10:06



[今天歷史-5월7일]덜레스 도미노이론과 디엔비엔푸 함락

김정은 2번째 방중, 중국 민항총국장 방한, 중국 첫 전국 노조, 나치독일 무조건 항복, 이 충무공 옥포해전 승리

2018년 5월7일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겸 노동당 위원장이 두 번째로 중국을 방문했다.

김정은은 8일까지 랴오닝 성 다롄에 머무르면서 시진핑 국가주석 겸 중국공산당 총서기와 정상회담을 가졌다.

김정은은 여동생 김여정 노동당 선전선동부 부부장, 군부 실세 김영철 통일전선부장과 리용호 외무상 등을 대동했다.

앞서 김정은은 2018년 3월25일~ 28일 베이징을 방문 했는데 이는 그가 2011년 12월17일 아버지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급사로 북한 최고지도자가 된 이후 첫 외국 방문이다.

40여일 만에 또 다시 이루어진 북중 정상회담은 북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양국의 입장을 조율하기 위한 것으로 관측됐다.

1차 방중 때에는 김정일이 이용한 '방탄열차'를 이용했으나 이번에는 전용기를 사용했다.

이는 북미 정상회담 장소로 싱가포르가 결정될 것이라는 추측에 무게를 실어주었다.

b>1983년 5월7일 선투(沈圖) 중국 민항총국장을 단장으로 하는 중국 정부대표단이 이틀 전인 5월5일 공중 납치되어 춘천(春川) 비행장에 불시착한 중국 민항기 송환을 위해 한국을 방문했다.

이는 양국 정부 수립 이후 첫 한중 공식 접촉이었다.

송환협상에 참여했던 조중훈(趙重勳) 대한항공(KAL) 사장은 선투와 이때 맺은 인연을 발판으로 1988년 서울올림픽 기간 중 전세기 운항허가 취득을 도와줄 것을 요청했고 1989년 봄에는 중국 정부로부터 한국 항공사의 전세기 운항과 단계적 확대를 받아내는 데 성공했다.

그리고 1994년 여름에는 마침내 양국 간 항공협정이 타결되어 대한항공과 아시아나 항공이 베이징(北京), 톈진(天津), 그리고 선양(瀋陽)의 정기노선에 취항하게 되었다.

중국 민항기 춘천 불시착 11년만의 일이다.

1925년 = 중국 최초의 전국적 노조조직인‘중화전국총공회(中華全國總工會)’가 상하이(上海)에서 설립됐다.

세계사 속의 오늘

존 포스터 덜레스 미 국무장관이 인도차이나 반도의 공산화가 동남아시아 전체의 공산화로 발전한다는‘도미노 이론’을 주장했고(1953), 보 응우옌 지압(보 구엔 지압)이 지휘하는 베트남 공산군이 프랑스 식민군의 거점 디엔비엔푸를 함락했다(1954).

디엔비엔푸 함락 21년 뒤 남베트남을 점령한 북베트남군은 호찌민시(구 사이공)에서 승전 자축행사를 가졌고 제럴드 포드 미 대통령이 베트남 전 종전을 선언했다(1975).

나치독일이 연합군에 무조건 항복, 유럽에서 2차대전이 완전히 끝났다(1945).

우리나라 역사 속의 오늘

충무공 이순신 장군이 옥포해전에서 승리했다. 임진왜란 발발 후 첫 승리였다(1592)

2019/05/07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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