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 19/07/20 22:19



北, 단거리 미사일 2발 발사…최대 420㎞ 비행

"오후 4시29분·4시49분 평안북도 구성서 발사"

북한은 동해상으로 단거리 발사체를 쏜지 닷새 만인 9일 또다시 단거리 미사일 두 발을 발사해 최대 420여㎞ 렸다.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북한이 오후 4시29분과 4시49분께 평안북도 구성 지역에서 단거리 미사일로 추정되는 불상 발사체 각각 1발씩 2발을 동쪽 방향으로 쏘았다고 발표했다.

단거리 미사일로 추정되는 발사체는 서쪽에서 내륙을 관통해 동해안에 떨어졌다.

합참은 비행거리를 각각 420여㎞와 270여㎞로 추정하고 미사일의 종류나 제원 등에 대해서는 한미 정보당국이 정밀 분석 중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한미 공조 하에서 확인된 정보로는 (두 발사체는)고도 50여㎞로 비행했고, 모두 동해상에 탄착했는데 정확한 분석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신오리 일대는 북한이 스커드와 노동미사일 기지를 운용하고 있다. 구성 지역은 미사일 시험장이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미국 싱크탱크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산하 전문포털 '분단을 넘어(Beyond Parallel)'는 올해 초 신오리에는 연대 규모의 노동 1호 중거리 탄도 미사일이 배치됐으며, 전략군의 노동미사일 여단 본부가 있다고 전했다.

2019/05/09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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