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 19/07/20 22:19



홍콩 증시, 미중 정상회담 기대에 반등 개장

홍콩 증시는 15일 미중 정상회담 기대로 전날 뉴욕 증시가 반등하면서 투자 심리가 개선함에 따라 상승 반전해 출발했다.

항셍지수는 이날 전일 대비 49.30 포인트, 0.18% 오른 2만8171.32로 장을 열었다.

홍콩 증시 상장 중국기업주 중심의 H주 지수는 전일보다 4.64 포인트, 0.04% 상승한 1만768.66으로 거래를 시작했다.

미중 무역협상 진전 관측에 더해 저가 반발 매수세가 유입하는 것도 상승을 부추기고 있다.

전날 미중 통상마찰에 따른 실적 우려로 크게 내린 스마트폰 관련주가 오르고 있다. 식유가공주 완저우 국제와 전동공구주 촹커실업 등 미국과 관련 있는 종목도 견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15일 폐장 후 분기 결산을 발표하는 시가 총액 최대의 중국 인터넷 서비스주 텅쉰(騰訊) HD 역시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반면 자원주와 공익주는 하락하고 있다. 금융주와 부동산주도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항셍지수는 오전 10시54분(한국시간 11시54분) 시점에는 195.43 포인트, 0.69% 상승한 2만8317.45를 기록했다.

H주 지수는 오전 10시55분 시점에 67.50 포인트, 0.63% 올라간 1만831.52로 거래됐다.

2019/05/15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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