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 19/05/20 11:59



中증시, 재정확대·금융완화 기대에 급반등 마감

중국 증시는 15일 미중 통상마찰 우려 완화에 더해 당국의 재정확대와 금융완화 기대감으로 3거래일 만에 크게 반등 마감했다.

상하이 종합지수는 이날 전일 대비 55.07 포인트, 1.91% 올라간 2938.68로 장을 끝냈다.

선전 성분지수는 전일보다 220.67 포인트, 2.44% 치솟은 9259.03으로 거래를 마쳤다.

기술주 중심의 창업판 지수는 전일에 비해 34.09 포인트, 2.28% 상승한 1528.69로 폐장했다.

장중 나온 4월 중국 경제지표에서 소매매출액과 산업생산 등이 예상 이상으로 전월보다 둔화함에 따라 당국이 경기부양책을 한층 강화할 것이라는 관측이 확산하면서 고른 종목에 매수를 불렀다.

구이저우 마오타이가 4%, 칭다오 맥주는 3.3% 급등하는 등 양조주가 상승했다. 슈퍼마켓 체인주 융후이(永輝) 초시는 3.0% 올랐다.

자동차주와 가전주, 의약품주, 운수주도 강세를 보였다. 부동산주와 인프라, 정보기술(IT) 관련주는 견조하게 움직였다.

금융주와 자원소재주 역시 동반해서 올랐다.

반면 금광주는 하락했으며 거래소 공시 문제로 지적을 받은 발광 다이오드(LED)주 싼안광전도 급락했다.

거래액은 상하이 증시가 2262억6300만 위안(약 38조9670억원)으로 전일보다 12% 늘어났다. 선전 증시는 2865억2200만 위안을 기록했다.

2019/05/15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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