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 21/10/16 23:50



미일濠 국방장관, 중국 겨냥 연대 강화 확인

미국, 일본, 호주 국방장관은 1일 남중국해와 동중국해에서 적극적인 해양진출을 시도하는 중국 동향을 염두에 두고 연대를 확인했다.

지지(時事) 통신에 따르면 패트릭 섀너핸 미국 국방장관 대행, 이와야 다케시(岩屋毅) 일본 방위상, 마크 레이놀즈 호주 국방장관과 이날 싱가포르에서 회동했다.

3국 국방장관은 중국을 겨냥해 일방적인 현상 변경 시도에 반대한다는 인식을 공유하는 한편 "자유롭게 열린 인도 태평양 구상"의 실현을 위한 제휴를 강화하기로 했다.

이들 국방장관은 지난 5월 단거리 탄도 미사일을 발사한 북한에 대해선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대북제재 결의의 완전 이행을 지향하고 북한이 공해상에서 물자를 밀수입하는 환적에 대한 단속을 확대하기로 했다.

앞서 이와야 방위상은 레이놀즈 호주 국방장관과 양자간 회담을 갖고 양국 부대의 상호 방문 시 법적 지위 등을 정한 협정 타결을 향한 협의를 계속하기로 합의했다.

2019/06/01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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