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 21/10/16 23:50



美 국방부, 중국 이외서 회토류 조달 모색

미국 국방부는 수출 규제를 검토하는 중국 이외에서 희토류를 조달하는 방안을 적극 모색하고 있다고 홍콩 동망(東網) 등이 6일 보도했다.

매체는 국방부 고위 당국자를 인용해 미국 측이 동아프리카 말라위에 있는 음캉고 리조스(Mkango Resources) 등 희토류 생산사와 협의를 시작했다고 전했다.

앞서 국가발전개혁위원회는 4일 희토류에 관한 수출 규제의 강화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발전개혁위는 희토류를 '전략자원'으로 자리 매김해 자원의 보호와 유효 활용을 목표로 하겠다고 설명했다.

중국 희토류 매장량은 세계 전체 중 3분의 1에 지나지 않지만 미국의 희토류 수입 80%를 중국에 의존하고 있다.

국방부 조달 부문 군수국(DLA)의 제이슨 니에는 시카고에서 열린 회의에 참석해 "중국 이외에서 조달처를 찾고 있다. 다양화가 필요하다. 조달을 한곳에서만 하는 것을 피하고 싶다"고 언명했다.

이후 그는 조달처 후보지로서 브라질 레인보 레어 어스와도 논의했다며 준비 중인 미국 희토류 프로젝트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2019/06/06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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