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 19/06/25 22:20



홍콩 증시, 뉴욕 증시 강세에 오름세 출발...H주 0.49%↑

홍콩 증시는 11일 뉴욕 증시가 전날 상승하고 중국 경기둔화에 대한 과도한 우려가 후퇴하면서 오름세를 이어간 채 개장했다.

항셍지수는 이날 전일 대비 98.42 포인트, 0.35% 상승한 2만7677.06으로 거래를 시작했다.

홍콩 증시 상장 중국기업주 중심의 H주 지수는 전일보다 23.03 포인트, 0.22% 상승한 1만549.95로 장을 열었다.

전날 나스닥 강세 여파로 기술주에 매수세가 선행하고 있다. 시가 총액 최대의 중국 인터넷 서비스주 텅쉰(騰訊) HD를 비롯한 정보기술(IT) 관련주가 견조하게 움직이고 있다.

미중 금융완화 기대를 배경으로 금융주에도 매수가 유입하면서 상승하고 있다. 부동산주와 자원주 역시 오르고 있다.

반면 소비주는 나란히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중국 통신주 중국이동도 내리고 있다.

항셍지수는 오전 10시26분(한국시간 11시26분) 시점에는 125.29 포인트, 0.45% 올라간 2만7703.93으로 거래됐다.

H주 지수는 오전 10시27분 시점에 52.02 포인트, 0.49% 상승한 1만578.94를 기록했다.

2019/06/11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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