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 19/06/25 22:20



臺 증시, 美반도체 강세에 0.39%↑ 마감...1개월래 최고

대만 증시는 11일 뉴욕 증시에서 반도체주가 강세를 보이고 중국 증시도 상승함에 따라 투자 심리가 개선, 오름세를 이어간 채 마감했다.

자취안(加權) 지수는 이날 전일 대비 41.29 포인트, 0.39% 올라간 1만607.76으로 폐장했다.

1만567.54로 시작한 지수는 1만548.06~1만637.90 사이를 등락하다가 5월10일 이래 1개월 만에 고가권에 진입했다.

주요 8대 업종 중 시멘트-요업주는 0.68%, 석유화학주 0.13%, 방직주 0.38%, 전자기기주 0.95%, 제지주 0.51%, 건설주 0.04% 각각 상승했다.

하지만 식품주는 1.21% 크게 내렸고 금융주도 0.78% 떨어졌다.

지수 구성 종목 가운데 433개는 오르고 389개가 하락했으며 116개는 보합으로 끝났다.

시가 총액 최대 반도체 위탁생산 TSMC(대만적체전로제조) 등 주력주가 매수 선행에 견조한 모습을 보였다.

전자기기 위탁제조 훙하이 정밀, 스마트폰 케이스주 커청과기, 광학렌즈주 다리광전도 강세를 나타냈다. 대형 은행주 궈타이 금융 HD 역시 올랐다.

궈타이 페이청(國泰費城) 반도체, 난뎬(南電) 위징광전, 징샹(晶相) 광전, 창타이(錩泰)는 급등했다.

반면 반도체 개발설계 주 롄파과기는 하락했다. 중화전신 등 통신주도 약세를 면치 못했다. 식품주 퉁이기업 역시 매물에 밀렸다.

징차이(晶彩) 과기, 다퉁(大同), 퉁타이(同泰), 링췬(凌群), 시촹(矽創)은 대폭 떨어졌다.

거래액은 1219억5500만 대만달러(약 4조5880억원)를 기록했다.

2019/06/11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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