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 19/09/15 14:29



中증시, 인프라 부양책에 급등 마감...창업판 3.91%↑

중국 증시는 11일 정부가 전날 중요 인프라 투자를 목적으로 한 지방채(専項債) 용처 제한을 완화하고 자금조달을 촉진할 방침을 발표한데 힘입어 급상승한 채 마감했다.

상하이 종합지수는 이날 전일 대비 73.59 포인트, 2.58% 크게 오른 2925.72로 장을 끝냈다.

선전 성분지수는 전일보다 325.88 포인트, 3.74% 대폭 상승한 9037.67로 거래를 마쳤다.

기술주 중심의 창업판 지수는 전일에 비해 56.01 포인트, 3.91% 급등한 1487.35로 폐장했다.

인프라 투자 가속으로 인한 경기 부양에 더해 농업 등 산업 부분에 대한 광범위한 지원책 공표로 기대감을 부른 것도 매수를 유인했다.

보험주와 증권주, 은행주 등 금융주가 동반 상승했다. 중국인허증권이 상한가를 쳤고 중국인민보험은 5.1% 뛰었다.

시멘트주와 건설주, 철강주, 석탄주도 견조하게 움직였다. 화신시멘트는 8.7%, 중국철도건설이 6.7% 치솟았다.

양조주 구이저우 마오타이를 비롯한 소비 관련주와 의약품주, 운수주, 기술주, 자동차주 역시 올랐다.

거래액은 상하이 증시가 2544억8000만 위안(약 43조3685억원), 선전 증시는 3109억 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2019/06/11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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