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 19/07/16 10:06



위안화 기준치 1달러=6.8677위안...0.26%↑

미중 무역전쟁의 장기화 속에 위안화 환율이 심리 경계선인 7위안대를 돌파할 것인지에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중국인민은행은 11일 위안화 기준치를 1달러=6.8677위안으로 설정 고시했다.

이는 전날 위안화 기준치 1달러=6.8856위안 대비 0.0179위안, 0.26% 절상한 것이다.

엔화에 대한 위안화 기준치는 100엔=6.3397위안으로 전일(6.3230위안)보다 0.0167위안, 0.26% 내렸다.

인민은행은 다른 주요 통화에 대한 위안화 기준치는 1유로=7.7313위안, 1홍콩달러=0.87834위안, 1영국 파운드=8.5895위안, 1스위스 프랑=6.9504위안, 1호주달러=4.7806위안, 1싱가포르 달러=5.0593위안, 1위안=171.21원으로 각각 설정 고시했다.

앞서 10일 밤 상하이 외환시장에서 위안화 환율은 1달러=6.8750위안, 100엔=6.3165위안으로 각각 폐장했다.

한편 중국인민은행은 11일 시중에 유동성이 비교적 풍부한 점을 감안해 역레포(역환매부 채권) 거래를 통한 공개시장 조작을 실시하지 않는다고 발표했다. 14거래일 연속이다.

다만 이날 만기가 돌아온 역레포가 1000억 위안(약 17조1210억원)에 달해 그만큼 유동성을 거둬들였다.

2019/07/11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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