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 19/10/15 08:18



중국해양석유, 중국석유화공과 채굴설비 공유 등 제휴

중국 3대 국유석유사에 속한 중국해양석유(CNOOC)와 중국석유화공(SINPEC)은 원유와 천연가스 등 자원 공동 조사와 탐사, 설비 공유에 관한 협정을 맺었다고 신랑망(新浪網)과 경제일보(經濟日報)가 11일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중국해양석유와 중국석유화공은 전날 대상 지역을 보하이(渤海)만, 서해 남부, 광시(廣西) 자치구 남중국해 북부만(北部灣)의 3곳, 총 19개 광구 해역 면적 2만6900㎢를 하는 3년 기한의 제휴협정을 체결했다.

또한 중국해양석유와 중국석유화공은 양사간 협력틀 하에 보하이만 분지, 쑤베이(蘇北) 서해 남부 분지, 북부만 분지에서 합동연구를 진행한다는 문건도 서명했다.

이번 협정으로 양사는 동중국해에서 공동 탐사개발에 이어 원유와 천연가스 개발 협력을 대폭 확대하게 된다.

중국석유화공은 중국해양석유와 제휴를 통해 자료와 기술, 성과, 시설을 공유하고 기술상 난관을 함께 해결함으로써 원유와 가스 비축과 생산을 확대하고 효율을 높이며 코스트를 낮춰 해상자원 탐사사업의 발전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지난해 중국의 해양 천연가스 산출량은 154억㎥로 전년 대비 10.2% 증가했다. 해양 원유 채굴량은 1.6% 감소한 4807만t에 달했다.

2019/07/11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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