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 19/12/08 13:27



상반기 中도시지역 신규고용 737만명...연목표에 67%

6월 실업률 5.1%로 전월비 0.1%P 상승

중국 정부는 올해 들어 고용 우선정책에 최대한의 노력을 기울이면서 상반기 도시지역의 신규 고용이 737만명에 달했다고 국제방송이 12일 보도했다.

방송은 인적자원사회보장부의 관련 통계를 인용해 도시지역 신규 고용자 수가 올해 연간목표의 67%에 달하는 호조를 보였다고 전했다.

국무원 상무회의의 효과적인 고용창출 정책을 강구한 것 등이 주효했다고 방송은 지적했다.

인적자원사회보장부 취업촉진사(국) 장잉(張瑩) 사장은 2019년 대학졸업자가 834만명에 이르지만 취업활동 상황은 전체적으로 안정적으로 예년과 거의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장잉 사장은 신규 대졸자가 전공 등 장점을 살릴 수 있는 취업을 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인적자원사회보장부 외에 재정부와 공안부, 중국인민은행도 연달아 관련 전문정책을 강구해 여러 경로로 취업을 도우면서 취직권리를 보호, 인턴십 확대, 취업보조금 대상 확대 등에 나서고 있다.

또한 제대군인의 재취업도 중시해 각지에서 일련의 우대정책을 도입 시행하고 있다.

국가통계국 자료로는 중국 전역 도시지역의 6월 실업률은 5.1%로 전월보다 0.1% 포인트 올랐다.

그중에서도 31개 대도시의 실업률은 5%로 5월과 같았다. 1월에서 6월까지 전국 도시지역 월간 실업률은 모두 예상 목표치 5.5%를 밑돌았다.


2019/08/12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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