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 19/08/20 09:56



2분기 中부실채권율 1.81%...잔고 384조원

중국 4~6월 2분기 시중은행의 부실채권율은 1.81%로 1분기보다 0.01% 소폭 올라갔다고 신화망(新華網) 등이 13일 보도했다.

매체는 은행보험감독관리위원회(은보감회)가 전날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 관련 통계를 인용, 이같이 전했다.

2분기 말 시점에 시중은행이 안고 있는 부실채권 총액은 2조2400억 위안(약 384조6304억원 3171억1000만 달러)로 집계됐다. 1분기보다는 781억 위안 증가했다.

중국 시중은행의 코어 TIER1 자기자본율은 10.71%에 달했다. 이는 1분기보다 0.23% 포인트 하락했다.

TIER1 자기자본율은 11.40%로 전기에 비해 0.11% 포인트 저하했다. 자기자본율은 14.12%로 전기 대비 0.06% 포인트 떨어졌다.

또한 2분기 말 시중은행 대출손실 충당금 잔고는 4조2600억 위안으로 1분기 대비 1151억 위안 늘어났다.

지급 충당율은 190.61%로 1분기에 비해 1.56% 포인트 내렸고 대출 준비율은 3.45%로 1분기와 같았다.

앞서 은보감회는 1분기 말 시중은행의 부실채권율이 1.8%로 연초와 같았다며 부실채권 잔고가 2조1600억 위안으로 957억 위안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2019/08/13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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