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 19/08/20 05:20



7월 中철광석 수입량 9100만t...4개월 만에 ↑

세계 최대 철강 생산국이자 소비국인 중국의 7월 철광석 수입량은 9101만6000t으로 전년 동월 대비 1.2% 늘어났다고 신화망(新華網) 등이 13일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지난달 중국 철광석 수입량은 4개월 만에 증가세로 돌아섰으며 전월보다는 21.2% 급증하면서 지난 2월 이래 9000만t대를 회복했다.

주요 철광석 산출국 호주의 사이클론, 브라질의 조업 중단에 의한 출하 감소 등이 해소하면서 반입량이 정상으로 돌아왔다. 브라질 경우 댐 붕괴사고로 가동을 중단한 철광산이 일부 채굴을 재개했다.

6월 철광석 수입량은 7508만t에 그쳐 2016년 2월 이래 3년 6개월 만에 최저치로 떨어졌다.

상반기 철광석 수입량은 4억9900만t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5.9% 감소했다.

한편 철광석 가격은 공급 과잉 우려로 7월31일 이래 9거래일 동안 25% 크게 떨어졌다.

2019/08/13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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