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 20/08/07 07:48



대만 증시, 뉴욕 증시 강세에 닷새째 상승 마감

대만 증시는 22일 뉴욕 증시 강세로 투자 심리가 유지, 주력 기술주에 매수가 유입하면서 5거래일 연속 오른 채 마감했다.

자취안(加權) 지수는 이날 전일 대비 3.98 포인트, 0.04% 오른 1만529.78로 거래를 마쳤다.

1만560.01로 시작한 지수는 1만515.72~1만596.41 사이를 오르내렸다. 금융주를 제외한 지수는 8860.74로 0.01 포인트 상승했다.

다만 미국 금리정책의 향방을 가늠할 수 있는 '잭슨홀 미팅'을 앞두고 관망세로 이익확정 매물이 출회해 추가 상승을 제한했다.

주요 8대 업종 가운데 전자기기주가 0.04%, 건설주 0.02%, 금융주 0.27% 각각 상승했다.

하지만 시멘트-요업주는 0.26%, 식품주 0.78%, 석유화학주 0.05%, 방직주 0.16%, 제지주 0.19% 각각 하락했다.

지수 구성 종목 가운데 391개가 오르고 425개는 내렸으며 123개는 보합으로 끝났다.

전자기기 위탁제조 훙하이 정밀과 컴퓨터주 화숴전뇌가 올랐다. 광학렌즈주 다리광전이 견조한 모습을 보였으며 대형 은행주도 상승했다.

타이숴(泰碩), 청타이(晟鈦), 스신(世芯)-KY, 번멍(本盟), 징샹광(晶相光)은 급등했다.

반면 시가 총액 최대의 반도체 위탁생산 TSMC(대만적체전로제조)와 반도체 설계개발주 롄파과기는 하락했다.

대만 플라스틱, 통신주 중국전신, 식품주 퉁이기업도 약세를 면치 못했다. 톈한(天瀚), 딩잉(定穎), 양광능원(陽光能源)-DR, 카쓰다(客思達)-KY, 샹숴(祥碩)는 급락했다.

거래액은 1088억3200만 대만달러(약 4조1740억원)를 기록했다. 푸방 VIX, 췬촹, 신싱(欣興), 위안다 후선(元大滬深) 300정2, 화퉁(華通)이 활발히 매매됐다.

2019/08/23 0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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