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 20/01/18 21:40



대만 증시, 반도체 관련주 강세에 0.27% 상승 마감

대만 증시는 29일 반도체 관련 종목 등에 선행 매수로 3거래일 연속 상승한 채 마감했다.

자취안(加權) 지수는 이날 전일 대비 28.14 포인트, 0.27% 올라간 1만462.43으로 거래를 끝냈다.

다만 미국 정부가 9월1일 발동하는 3000억 달러 상당의 제재관세 부과로 미중 통상마찰 격화에 대한 우려가 부담으로 작용했다.

장중 최저인 1만440.15로 시작한 지수는 1만406.49~1만466.99 사이를 오르내렸다. 금융주를 제외한 지수는 8802.94로 34.19 포인트 상승했다.

주요 8대 업종 가운데 식품주는 0.70%, 석유화학주 0.42%, 전자기기주 0.40%, 제지주 0.28% 각각 올랐다.

반면 시멘트-요업주는 0.04%, 방직주 0.07%, 건설주 0.61%, 금융주 0.45% 각각 하락했다.

지수 구성 종목 가운데 458개는 오르고 329개가 떨어졌으며 148개는 보합으로 끝났다.

시가 총액 최대의 반도체 위탁생산 TSMC(대만적체전로제조)와 반도체주 르웨광 투자는 상승했다.

액정패널주 유다광전과 췬촹광전이 견조하게 움직였다. 발광 다이오드(LED)주와 프란트 기판주도 올랐다.

난쯔뎬(楠梓電), 성타이(晟鈦) 위안숭라이(遠雄來), 쉰신(訊芯)-KY, 자오충(超衆)이 급등했다.

반면 플래시 메모리주 난야과기, 왕훙전자는 하락했다. 전자기기 위탁제조 훙하이 정밀도 떨어졌다.

성양(昇陽) 반도체, GIS-KY, 퉁마오(統懋) 웨이화(蔚華) 과기, 다둥(大東)은 대폭 밀렸다.

거래액은 1026억7800만 대만달러(약 3조9720억원)를 기록했다. 푸방 VIX, 췬촹, 위안다 후선(元大滬深) 300정2, 유다광전, 야오화(燿華)의 거래가 활발했다.

2019/08/29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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