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 19/09/15 14:29



臺증시, 아이폰 신기종 판매부진 우려 0.44%↓ 마감

대만 증시는 10일 스마트폰 아이폰 신기종 출시를 하루 앞두고 기능과 디자인이 크게 바뀌지 않아 판매에 차질을 빚을 것이라는 관측으로 애플에 부품을 공급하는 관련 종목을 중심으로 매도가 선행하면서 5거래일 만에 반락 마감했다.

자취안(加權) 지수는 이날 전일 대비 47.56 포인트, 0.44% 밀려난 1만753.58로 폐장했다.

1만791.95로 시작한 지수는 1만732.78~1만810.03 사이를 등락했다. 금융주를 제외한 지수는 9016.05로 60.35 포인트 내렸다.

주요 8대 업종 가운데 시멘트-요업주는 0.42%, 식품주 0.74%, 방직주 0.74%, 전자기기주 0.88%, 제지주 0.12%, 건설주 0.29% 각각 하락했다.

반면 석유화학주는 0.09%, 금융주 0.65%도 0.90% 각각 상승했다.

지수 구성 종목 중 466개는 오르고 354개가 내렸으며 123개는 보합으로 끝났다.

시가 총액 상위의 주력주 다리광전와 위징광전이 대폭 하락했다. 전자기기 위탁제조 훙하이 정밀과 허숴 롄허과기도 약세를 면치 못했다.

최대 시가 총액의 반도체 위탁생산 TSMC(대만적체전로제조)와 반도체 개발설계주 롄파과기 역시 밀렸다. 중다(衆達)-KY, 즈이(智易), 링쥐(凌巨)는 급락했다.

하지만 액정패널주 유다광전은 대폭 오르면서 장을 떠받쳤다. 은행주는 동반 상승했고 통신주와 철강주 역시 견조하게 움직였다.

주룽(駐龍), 중양광전(中揚光電), 둥리(動力)-KY, 롄위(連宇), 커자(科嘉)-KY는 크게 치솟았다.

거래액은 1197억7900만 대만달러(약 4조5780억원)를 기록했다. 췬촹(群創), 신광금융, 유다광전, 푸방(富邦) VIX, 위안다 S&P 위안유정2 매매가 많았다.

2019/09/10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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