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 19/09/15 14:29



中, 민영기업 사업환경 개선...경쟁력 촉진도

미중 무역전쟁 장기화와 경기둔화로 어려움을 겪는 중국의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은 민영기업에 최적의 사업환경을 주도록 정비하고 제조업 부문의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천명했다고 국제방송과 신화망(新華網) 등이 10일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시진핑 주석은 전날 주재한 중앙 전면개혁심화위원회 제10차 회의를 통해 민영기업을 이같이 지원할 방침을 분명히 했다.

시진핑 주석은 "당중앙이 확정한 각항의 개혁 임무를 착실히 실행하면서 초기 중점을 기반과 토대를 굳건히 하는데 두고 이후 전면적으로 추진해 역량을 축적하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시 주석은 현 시점에는 시스템의 강화에 노력을 기울이고 협력해서 신속히 진행해 지난 수년간의 체제적인 장래를 해결하고 정책적인 혁신 분야에서 거둔 개혁성과를 심화, 각 분야에서 제도 정비를 추진하라고 지시했다.

전면개혁심화위는 첨단 제조업과 현대적인 서비스업의 원활한 융합을 겨냥한 지침 등을 채택했다. 상세한 내용을 공개하지는 않았지만 제조업과 서비스업의 융합이 제조업 중심의 경쟁력을 제고하고 현대산업 시스템을 육성하며 질 높은 발전을 실현하는 중요한 수단이라고 지적했다.

아울러 지침은 민영기업의 발전을 지원하기 위해서는 중국 특색의 사회주의 기본경제 제도를 견지하고 확충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지침은 질 높은 무역의 발전을 추진하려면 기술과 제도, 모델과 업종의 혁신을 강화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그리고 지침은 노동력과 인재를 질서 있고 유연하게 유동시키는 것이 경제를 안정성장하는 튼튼한 버팀목이라고 덧붙였다.

2019/09/10 21:08


경제| IT | 사회 | 정치 | 양안 | 문화 | 대만 | 홍콩 | 한중Biz | 한반도 | 인물동정

 
Copyright 2000 ChinaWatch.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