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 19/09/15 14:29



中증시, 경기둔화 우려에 반락 마감...창업판 0.46%↓

중국 증시는 10일 경기대책 기대로 강보합 출발했다가 8월 생산자 물가(PPI)가 3년 만에 낮은 수준으로 떨어지면서 경기둔화에 대한 우려로 반락 마감했다.

상하이 종합지수는 이날 전일 대비 3.54 포인트, 0.12% 하락한 3021.20으로 거래를 끝냈다. 7거래일 만에 반락했다.

선전 성분지수는 전일보다 37.00 포인트, 0.37% 밀려난 9964.93으로 장을 닫았다.

기술주 중심의 창업판 지수는 전일에 비해 7.92 포인트, 0.46% 떨어진 1725.31로 폐장했다.

상하이 지수가 6거래일 연속 오른 만큼 주력주를 중심으로 단기이익 실현을 위한 매도가 출회한 것도 약세를 부추겼다.

양조주 구이저우 마오타이와 자동차주 상하이차가 떨어졌다. 중국핑안보험과 초상은행, 중국인수보험 등 대형 금융주도 약세를 면치 못했다.

IT(정보기술)주와 첨단기술주, 항공운송주, 인프라 관련주 역시 내렸다.

반면 통신주 중국롄허통신은 중국전신과 차세대 5G 제휴 소식에 급등했다. 의약품주와 식육가공주에도 매수세가 유입했다.

증권주는 해외자금 유입을 배경으로 연일 강세를 이어갔다. 중신건설증권이 5.6% 치솟았다. 미디어와 농업, 에너지 관련주 역시 상승했다.

거래액은 상하이 증시가 2753억2200만 위안(약 46조1825억원), 선전 증시는 4209억8100만 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2019/09/10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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