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 19/10/15 08:18



臺 증시, 美경기우려 완화에 0.37% 상승 마감

대만 타이베이 증시는 7일 미국 고용지표 견조로 경기둔화 우려가 후퇴하면서 기술주를 중심으로 매수가 선행, 오름세를 이어간 채 마감했다.

자취안(加權) 지수는 이날 지난 4일 대비 40.58 포인트, 0.37% 상승한 1만935.06으로 폐장했다.

1만932.24로 시작한 지수는 1만919.43~1만954.45 간 좁은 범위에서 등락했다. 금융주를 제외한 지수는 9218.70으로 41.02 포인트 올랐다.

애플의 신형 아이폰 판매가 호조를 보인 것도 관련 종목에 매수를 불렀다.

주요 8대 업종 가운데 시멘트-요업주는 0.87%, 식품주 0.04%, 석유화학주 0.46%, 방직주 0.43%, 전자기기주 0.55%, 제지주 0.30%, 건설주 0.28% 각각 상승했다.

하지만 금융주 0.08% 떨어졌다.

지수 구성 종목 중 433개는 오르고 366개가 내렸으며 145개는 보합으로 끝났다.

전자기기 위탁제조 훙하이 정밀과 시가 총액 상위의 반도체 위탁생산 TSMC(대만적체전로제조)가 강세를 나타냈다.

애플에 스마트폰 케이스를 공급하는 커청과기는 크게 뛰었다. 화학제품주 대만 플라스틱과 철강주 중국강철도 견조한 모습을 보였다.

징숴(晶碩), 징위안(精元), 중뎬(中電), 커자(科嘉)-KY, 다이(大毅)는 대폭 치솟았다.

반면 대형 은행주 궈타이 금융 HD와 중국신탁 금융 HD는 하락했다. 반도체 설계개발주 롄파과기도 약세를 면치 못했다.

취안치(傳奇), 밍왕(銘旺) 과기, 신윈(辛耘), 신스지(新世紀), 커펑(科風)은 급락했다.

거래액은 1136억3300만 대만달러(약 4조3990억원)를 기록했다. 췬촹(群創), 위안다 S&P 위안유정(原油正)2, 왕훙(旺宏) 광전, 위안다 가오고시(元大高股息), 푸방(富邦) VIX의 매매가 많았다.

2019/10/07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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