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 19/10/15 08:18



위안화 기준치 1달러=7.0726위안...0.004%↑

미중 고위급 무역협상 재개를 10~11일로 앞두고 위안화 동향에 관심이 모아지는 가운데 중국인민은행은 8일 위안화 기준치를 1달러=7.0726위안으로 소폭 절상해 고시했다.

이는 지난달 30일 위안화 기준치 1달러=7.0729위안 대비 0.0003위안, 0.004% 오른 것이다.

엔화에 대한 위안화 기준치는 100엔=6.6102위안으로 전장(6.5699위안)보다 0.0403위안, 0.61% 대폭 절하했다.

인민은행은 다른 주요 통화에 대한 위안화 기준치는 1유로=7.7795위안, 1홍콩달러=0.90181위안, 1영국 파운드=8.7182위안, 1스위스 프랑=7.1338위안, 1호주달러=4.7766위안, 1싱가포르 달러=5.1387위안, 1위안=168.51원으로 각각 설정 고시했다.

앞서 전장 밤 상하이 외환시장에서 위안화 환율은 1달러=7.1480위안, 100엔=6.6134위안으로 각각 폐장했다.

한편 중국인민은행은 8일 시중에 유동성이 비교적 여유 있는 점을 감안해 역레포(역환매부 채권) 거래를 통한 공개시장 조작을 실시하지 않는다고 발표했다.

하지만 이날 만기가 돌아온 역레포가 2500억 위안(약 41조9400억원)에 달해 연휴에 대비, 공급한 유동성을 그만큼 대거 회수한 셈이다.

2019/10/08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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