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 19/10/15 08:18



9월 중국 차이신 서비스업 PMI 51.3...0.8P↓

중국 경기정황을 반영하는 9월 차이신(財新) 서비스업 구매관리자 지수(PMI)는 51.3으로 전월 52.1 대비 0.8 포인트나 크게 떨어졌다.

신화망(新華網) 등은 8일 중국 민간 경제매체 재신과 영국 시장정보회사 IHS 마킷이 공동 발표한 통계를 인용해 이같이 전했다.

9월 차이신 서비스업 PMI는 경기 확대와 축소를 가름하는 경계인 50을 계속 상회했지만 2월 51.1 이래 7개월 만에 낮은 수준으로 주저앉았다.

시장 예상 중앙치는 52.0이었는데 실제로는 이를 대폭 밑돌았다.

앞서 9월30일 중국 국가통계국과 중국물류구입연합회가 내놓은 관영 9월 서비스업 PMI는 53.7로 전월에 비해 역시 0.1 포인트 하락했다.

다만 앞서 공표한 9월 차이신 제조업 PMI가 51.4로 전월보다 1.0 포인트 대폭 상승한 영향으로 9월 차이신 종합 PMI는 51.9로 8월에 비해 0.3 포인트 올라 5월 이래 최고치를 나타냈다.

중정성(鍾正生) 차이신 즈쿠 모니터(財新智庫莫尼塔) 연구 회장 겸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9월 중국 경제가 명확한 한계 회복세를 보이고 내수가 빠르게 확장하고 고용이 개선했다"고 분석했다.

그는 "지난 분기들 동안 빠른 침체 후에 생산과잉과 재고 해소 영향으로 기업 생산능력 억제가 뚜렷해지고 해야 할 일이 현저하게 증대하면서 기업의 투자 회복을 돕고 있다"고 지적했다.

2019/10/08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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