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 19/11/15 07:36



홍콩 증시, 이익확정 매물에 반락 개장...H주 0.31%↓

홍콩 증시는 6일 그간 상승세에 대한 반동으로 이익확정 매물이 출회하면서 5거래일 만에 반락해 출발했다.

항셍지수는 이날 전일 대비 47.07 포인트, 0.17% 하락한 2만7636.33으로 거래를 시작했다.

홍콩 증시 상장 중국기업주 중심의 H주 지수는 전일보다 24.14 포인트, 0.22% 밀린 1만853.49로 장을 열었다.

미중 무역협상 진전 기대가 여전하지만 지수가 3개월 만에 고가권에 있는 만큼 단기이익을 확정하려는 매도가 선행하고 있다.

주력주가 약세를 보이고 있다. 중국해양석유가 1.6%, 중국 통신주 중국이동 0.8%, 중국 3대 국유은행 0.3~05%, 유방보험 0.1% 각각 떨어지고 있다.

중국 의약품주 스야오 집단도 1.9%나 크게 밀리고 있다. 소비주와 공익주 내리고 있다.

하지만 미중 무역협상 진전에 관련 종목은 상승하고 있다. 식육가공주 완저우 국제가 1.5% 오르고 있다.

홍콩 부동산주 카오룽창 치업이 1.4%, 헨더슨랜드와 선훙카이 지산은 0.8%, 신세계 발전 0.5% 각각 뛰고 있다.

중국핑안보험은 0.6% 상승하고 있다. 광학부품주 순위광학 역시 견조하게 움직이고 있다.

항셍지수는 오전 10시18분(한국시간 11시18분) 시점에는 66.87 포인트, 0.24% 내려간 2만7616.53을 기록했다.

H주 지수는 오전 10시19분 시점에 33.34 포인트, 0.31% 떨어진 1만844.29로 거래됐다.

2019/11/06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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