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 19/11/15 07:36



1~9월 위안화 결제액 전년비 20%↑...자본시장 개방

올해 들어 1~9월 위안화의 국제간 결제액은 14조 위안(약 2315조3200억원)을 넘었으며 전년 동년 대비 20% 늘어났다고 신랑망(新浪網)과 신화망(新華網)이 6일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이중 6조 위안 정도는 주식투자 관련으로 중국 정부가 그간 추진한 자본시장 개방을 가속한 결과라고 한다.

훠잉리(霍英利) 인민은행 거시심신국 국장은 중국 채권과 주식이 국제지수에 편입하는 등 투자가의 관심을 끌면서 외자유입이 이어졌다고 지적했다.

인민은행 최신 통계로는 해외 투자가의 중국 채권과 주식 보유고는 9월에 사상 최고를 기록했다고 한다.

훠잉리 국장은 시장규제 완화가 위안화 국제화를 촉진했다면서 미중 무역전쟁으로 올해 위안화 환율이 크게 흔들린 가운데 위안화를 이용하는 최대 이점이 환율 변동 리스크를 회피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2019/11/06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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