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 19/11/15 07:36



臺증시, 나흘째 상승 29년8개월래 최고치 경신...0.08%↑

대만 타이베이 증시는 6일 뉴욕 증시가 강세를 보이고 미중 무역협상 타결 기대로 4거래일 연속 오르면서 1990년 3월 이래 최고치를 기록하며 폐장했다.

자취안(加權) 지수는 이날 전일 대비 9.04 포인트, 0.08% 오른 1만1653.07로 마감했다.

1만1645.08로 시작한 지수는 1만1601.70~1만1668.20 사이를 오르내렸다. 금융주를 제외한 지수는 9838.03으로 10.12 포인트 상승했다.

주요 8대 업종 가운데 건설주는 0.35%, 금융주가 1.20% 각각 올랐다.

하지만 시멘트-요업주는 0.41%, 전자기기주 0.01%, 석유화학주 0.38%, 제지주 0.64%, 식품주 1.05%, 방직주 0.34% 각각 떨어졌다.

지수 구성 종목 가운데 305개는 상승하고 487개가 하락했으며 152개는 보합으로 끝났다.

시가 총액 최상위의 반도체 위탁생산 TSMC(대만적체전로제조)와 전자기기 위탁제조 훙하이(鴻海) 정밀, 반도체 개발 설계주 롄파과기가 견조하게 움직였다.

궈타이 금융 HD를 비롯한 대형 은행도 강세를 나타냈다. 통신주 중화전신 역시 상승했다.

쉰롄(訊連), 하오신(鑫浩) 훙양(虹揚)-KY, 이펑(億豐), 신즈성(新至陞)이 대폭 뛰었다.

반면 포모사 페트로 케미컬과 타이완 화학섬유는 하락했다. 스마트폰 제조주 훙다 국제전자. 식품주 퉁이기업도 약세를 면치 못했다.

전날 상한가를 기록한 전자부품주 췬광전능은 이익확정 매물에 밀려 떨어졌다. 둥커(東科)-KY, 신스지(新世紀), 취안신(全新), 훙부(虹堡), 화타이(華泰)는 크게 밀렸다.

거래액은 1592억5600만 대만달러(약 6조645억원)를 기록했다. 위안다 S&P 위안유정(原油正)2, 췬촹전자, 훙하이 정밀, 위안다 후선(滬深) 300정(正)2이 거래가 활발했다.

2019/11/06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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