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 19/11/15 22:13



홍콩 증시, 미중 합의서명 연기에 보합 혼조 개장

홍콩 증시는 7일 미중 1단계 합의 서명을 위한 정상회담이 내달로 늦춰진다는 소식에 보합 혼조세로 개장했다.

항셍지수는 이날 전일 대비 1.96 포인트, 0.007% 오른 2만7690.60으로 출발했다.

홍콩 증시 상장 중국기업주 중심의 H주 지수는 전일보다 2.27 포인트, 0.02% 하락한 1만858.59로 출발했다.

유방보험은 0.8%, 중국건설은행 0.6%, 중국핑안보험 0.5% 각각 오르고 있다.

홍콩 은행주 항셍은행도 1.3%, 10월 판매량이 늘어난 지리차는 1%, 광학부품주 순위광학이 1% 가까이 상승하고 있다.

반면 시가 총액 상위의 중국 인터넷 서비스주 텅쉰(騰訊) HD와 영국 대형은행주 HSBC는 0.3%, 0.4% 떨어지고 있다.

부동산주 카오룽창 치업과 비구이위안, 석유주 중국석유화공, 촹커실업은 1% 이상 내리고 있다. 선저우 국제는 1.3% 하락하고 있다.

항셍지수는 하락 반전해 오전 9시52분(한국시간 10시52분) 시점에는 116.97 포인트, 0.42% 내려간 2만7571.67을 기록했다.

H주 지수는 오전 9시53분 시점에 27.36 포인트, 0.25% 밀려난 1만833.50으로 거래됐다.

2019/11/07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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