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 19/12/05 18:52



북한, 동해로 발사체 2발 쏘아...“미국 압박”

북한은 28일 동해안에서 동해를 향해 발사체 2발을 쏘았다고 합동참모본부가 발표했다.

합참에 따르면 북한은 이날 오후 5시 직전 함경남도 연포 부근에서 동해쪽으로 발사했다.

북한은 미국에 연말까지 비핵화 협상 타개책을 제시하라고 요구했는데 시한을 1개월여 앞두고 압박을 가할 목적으로 도발을 자행한 것으로 보인다.

합참은 발사체 최대 비행거리가 380km, 고도는 97km에 달했다며 북한에 군사적인 긴장을 높이는 행위를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일본 해상보안청은 오후 5시3분께 북한에서 미사일이 발사됐다며 항행 경보를 발령했다.

해상보안청은 오후 5시11분께 북한 미사일이 동해 일본 배타적 경제수역(EEZ) 밖에 떨어졌다고 추정했다.

북한은 10월2일 원산 근처에서 잠수함 발사 탄도 미사일(SLBM)을 시험했고 31일에도 탄도 미사일 2발을 발사했다.

앞서 북한은 5월과 7월에 각각 두 차례, 8월에는 5차례, 9월에도 1차례 단거리 탄도 미사일을 쏘았다.

2019/11/28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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