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 20/01/24 23:09



中 물가 3% 안팎 유지...돈육 급등 완화 기대

중국 정부는 2020년 물가상승 목표를 3% 안팎으로 유지할 전망이라고 관계 소식통이 3일 밝혔다.

소식통은 2020년 인플레 목표가 지난달 지도부 회의에서 승인을 받았으며 오는 3월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동안 공표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와 관련해서 일부 애널리스트는 중국이 정책 당국자에 경기부양 여지를 주기 위해서 2020년 인플레 목표를 3.5%로 인상한다고 예상했다.

복수의 관계 소식통은 돼지고기 부족을 해소하기 위한 대응이 진행하는 가운데 정부는 식품가격 급등이 후반에는 진정된다고 상정하고 있다.

소식통은 "물가목표가 3% 전후가 될 것이다. 상승률이 향후 수개월 내로 5%를 넘어설 가능성을 부정할 수 없지만 상향은 일시적에 머물 것으로 보인다"고 관측했다.

국무원 신문판공실과 국가발전개혁위원회가 현 시점에서 관련 문의에 응하지 않고 있다.

작년 11월 소비자 물가지수(CPI)는 전년 대비 4.5% 상승했다고 약 8년 만에 대폭적인 신장을 기록했다.

아프리카 돼지열병(ASF) 확산으로 돼지고기 가격의 급등했으며 생산자 물가지수(PPI)가 수요 약세와 수출 부진으로 5개월 연속 전년을 하회했다.

관계 소식통은 CPI 상승 요인이 돼지고기 가격의 폭등에 의한 것이라면 이는 구조적인 인플레라고 할 수 있지만 이래도 정부가 올해 물가 상승을 3% 이내로 억제하는 것이 어렵기 때문인지 모른다고 지적했다.

이어 인플레 기대가 높아지면 인민은행이 추가완화에 한층 신중해질 수 있다고 예상했다.

2020/01/04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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