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 20/01/24 23:09



중국군, 작년 5세대 스텔스 젠-20 20대 배치

지난해 중국군은 제5세대 스텔스 전투기 젠(殲 J)-20대 정도를 생산해 배치했다고 레코드 차이나와 워싱턴 포스트 인터넷판이 5일 보도했다.

매체는 록히드 마틴의 2019년 생산보고 등을 인용해 젠-20의 구체적인 생산 대수를 명확히 확인하지 못했지만 작년 1개 비행대대가 젠-20으로 교체된 사실에서 이같이 예측했다.

젠-20은 신형 엔진을 탑재한 '완전체'가 되지 않으면서 소규모 생산에 그쳐 예상보다 훨씬 적은 수량이 배속됐다.

올해에도 젠-20의 대규모 증산은 기대하기 어려울 것으로 매체는 전망했다.

또한 매체는 중국이 개발 중인 스텔스가 젠(J FC)-31(鶻鷹) 경우 검증기를 통한 시험 비행단계에 있다며 모든 테스트를 와료하지 못했기 때문에 올해도 양산은 불가능하다고 지적했다.

반면 미국 5세대 스텔스 전투기 F-35는 작년 131대가 만들어져 이중 81기는 미군에 인도되고 30기가 파트너국에 넘겨졌으며 나머진 23개는 고객 국가에 팔렸다.

러시아는 2019년 말 취역 예정이던 5세대 스텔스 Su-57 전투기가 최종 테스트 도중 추락하면서 차질을 빚었다.

아직 5세대 전투기를 1대도 배치하지 못함에 따라 러시아군은 이를 보유할 수 없는 상황이 이어졌다.

2020/01/05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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