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 20/04/05 05:31



신종코로나 확진환자 중국 이외 27개국 465명

확산 일로에 있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우한폐렴)에 걸린 확진환자가 중국 이외에서 23개 국가와 지역에 465명으로 대폭 늘어났다고 신랑망(新浪網)과 NHK 등이 11일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일본에선 크루즈선 감염자가 135명, 전세기 12명, 관광객과 현지인 16명 합쳐서 163명으로 증가했다.

이날 오후 6시 시점에 감염환자는 홍콩 38명, 태국 33명, 한국 28명, 대만과 말레이시아 각 18명, 호주와 베트남 각 15명, 독일 14명, 미국 13명, 프랑스 11명, 마카오 10명, 영국과 아랍에미리트(UAE) 각 8명, 캐나다 5명, 인도와 필리핀, 이탈리아 각 3명, 러시와와 스페인 각 2명, 네팔과 캄보디아. 스리랑카, 핀란드, 스웨덴, 벨기에 각 1명이다.

이중 필리핀과 홍콩에서 1명씩 모두 2명이 우한폐렴으로 목숨을 잃었다.

한편 신랑망은 오후 4시31분(한국시간 5시31분) 시점에 중국 위생건강위원회와 31개 성시자치구 위생건강위가 집계한 우한폐렴 사망자가 108명 늘어난 1016명, 확진자 경우 4만2651명이라고 전했다.

신랑망은 홍콩과 마카오, 대만을 포함한 사망자가 1017명, 확진자는 2486명이 증가한 4만2721명, 의심환자가 3536명 늘어난 2만1675명, 완치자는 876명이 증대한 4159명이라고 밝혔다.

2020/02/11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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