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 20/02/16 22:50



中 신종코로나 사망자 254명 늘어나 1367명

중국에서 확산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으로 인한 사망자가 후베이성을 중심으로 254명 추가되면서 1367명으로 늘어났다고 국가위생건강위원회가 13일 발표했다.

위생건강위는 이날 오전 0시까지 24시간 동안 신종코로나 확진환자도 1만5152명 증가해 5만9804명으로 확대했다고 전했다.

그간 감소 추세를 보인 신종코로나 사망자와 확진자 수가 이처럼 크게 증대한 것에 보건 당국은 바이러스 검사로 감염을 확인하지 않아도 엑스선 등 화상진단으로 폐염 소견을 발견했을 경우 환자로 간주한다는 새로운 기준을 도입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전문가도 "감염자 수가 급격히 늘어난 것 같아 보이지만 화상 소견만으로도 확진을 내리도록 하면서 증가한 만큼 급속한 확산을 나타내는 것은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다만 일각에선 유전자를 조사하는 바이러스 검사로 확인해 대응할 수 없을 정도로 감염자가 많이 나왔기에 부득이 해서 취한 조치라는 분석도 제기하고 있다.

2020/02/13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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