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 20/07/13 17:43



홍콩 증시, 상승 개장 후 中금융완화 소진에 반락

홍콩 증시는 20일 뉴욕 증시 강세로 매수가 선행하면서 상승 개장했다가 중국인민은행이 최우량 대출금리(LPR)를 인하하면서 금융완화 재료 소진으로 하락 반전하고 있다.

항셍지수는 이날 전일 대비 111.47 포인트, 0.40% 상승한 2만7767.28로 출발했다.

홍콩 증시 상장 중국기업주 중심의 H주 지수는 전일보다 42.75 포인트, 0.75% 오른 1만951.32로 장을 열었다.

인민은행이 1년물 LPR을 예상대로 0.1% 포인트 내림에 따라 그간 기대감에 대한 반동으로 매물이 출회하고 있다.

중국해양석유를 비롯한 석유주는 상승하고 있다. 중국둥팡항공 등 항공운송주도 강세를 보이고 있다.

스마트폰 부품주 비야디전자와 광학렌즈주 순위광학도 견조하게 움직이고 있다.

반면 비구이위안과 선훙카이 지산발전 등 중국과 홍콩 부동산주는 나란히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마카오 카지노주도 하락하고 있다.

항셍지수는 오전 11시50분(한국시간 낮 12시50분) 시점에는 223.88 포인트, 0.81% 떨어진 2만7431.93으로 거래됐다.

H주 지수는 오전 11시51분 시점에 76.58 포인트, 0.70% 밀려난 1만831.99를 기록했다.

2020/02/21 0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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