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 20/07/02 07:24



홍콩 증시, 뉴욕 증시 급락에 대폭 반락 출발

홍콩 증시는 26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각국으로 확산하면서 뉴욕 증시가 급락한 여파로 리스크 회피를 위한 매물이 쏟아져 크게 반락 개장했다.

항셍지수는 이날 전일 대비 413.33 포인트, 1.53% 떨어진 2만6479.90으로 장을 열었다.

홍콩 증시 상장 중국기업주 중심의 H주 지수는 전일보다 196.99 포인트, 1.86% 밀려난 1만382.93으로 거래를 시작했다.

시가 총액 최대 중국 인터넷 서비스주 텅쉰(騰訊) HD와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주 알리바바가 하락하고 있다.

스마트폰 관련 음향부품주 루이성 과기와 광학부품주 순위광학도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컴퓨터 제조주 롄샹집단, 중국공상은행, 중국핑안보험 역시 내리고 있다. 부동산주와 통신주가 밀리고 있다.

반면 중국생물 제약을 비롯한 의약품주는 코로나19 특수로 견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전력공급주 중뎬 HD도 오르고 있다.

항셍지수는 오전 10시10분(한국시간 11시10분) 시점에는 279.85 포인트, 1.04% 내려간 2만6613.38로 거래됐다.

H주 지수는 오전 10시12분 시점에 87.97 포인트, 0.83% 하락한 1만491.95를 기록했다.

2020/02/27 03:26


경제| IT | 사회 | 정치 | 양안 | 문화 | 대만 | 홍콩 | 한중Biz | 한반도 | 인물동정

 
Copyright 2000 ChinaWatch.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