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 20/07/12 08:03



홍콩 증시, 코로나19 확산에 속락 개장...H주 0.38%↓

홍콩 증시는 27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각국으로 확산하면서 세계 경제침체에 대한 경계감으로 투자심리가 악화, 속락해 개장했다.

항셍지수는 이날 전일 대비 167.32 포인트, 0.62% 밀려난 2만6529.17로 거래를 시작했다.

홍콩 증시 상장 중국기업주 중심의 H주 지수는 전일보다 54.58 포인트, 0.52% 떨어진 1만447.04로 출발했다.

시가 총액 최대 중국 인터넷 서비스주 텅쉰(騰訊) HD와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주 알리바바, 생활 사이트주 메이퇀 뎬핑이 내리고 있다.

유방보험과 중국 자동차주 지리 HD, 중국석유천연가스, 마카오 카지노주 진사중국과 인허오락도 하락하고 있다.

반면 영국 대형은행 HSBC와 코로나19 수혜 종목인 중국 의약품주 중국생물 제약은 오르고 있다.

홍콩 중화가스와 지하철주 홍콩철로(MTR) 등 공익주는 매수 선행에 상승하고 있다.

항셍지수는 오전 10시16분(한국시간 11시16분) 시점에는 190.34 포인트, 0.71% 내려간 2만6506.15를 기록했다.

H주 지수는 오전 10시17분 시점에 40.12 포인트, 0.38% 밀린 1만461.50으로 거래됐다.

2020/02/27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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