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 20/09/26 05:38



폼페이오 “코로나19 가짜뉴스 중국서 발신”

미중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발원과 대응을 놓고 갈등을 빚는 가운데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은 20일(현지시간) 코로나19와 관련한 가짜정보가 중국과 러시아, 이란에서 쏟아져 나오고 있다고 비난했다.

폴리티코 등에 따르면 폼페이오 국무장관은 이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주재로 백악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 참석해 중국 등이 코로나19 진원을 미군 등으로 지목하는 등 가짜정보를 인터넷상에 유포하고 있다며 미국민에 경계를 촉구했다.

폼페이오 국무장관은 가짜정보가 중국, 러시아, 이란에서 흘러나오는 가운데 미국민이 올바른 정보를 잘 식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한 폼페이오 국무장관은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 올린 동영상과 메시지를 통해 "중국공산당이 이러한 가짜정보를 퍼트리고 있다"며 "우리 민주주의와 자유를 해치는 가짜정보의 발신을 용납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폼페이오 국무장관은 자신이 코로나19와 관련해 거짓말을 하고 미국 정부가 오명을 뒤집어 씌우고 있다는 비난하는 중국에 바이러스에 관한 더 많을 자료를 공유하라고 촉구하기도 했다.

폼페이오 국무장관은 중국 외교부 자오리젠(趙立堅) 신임 대변인이 전주 트위터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를 미군이 우한(武漢)에 가져왔을 수 있다"고 주장한데 대해 중국대사를 초치하는 등 강력히 항의했다.

그는 이란에 대해서도 정보통제를 하면서 코로나19 발원지가 중국이라는 전하지 않고 있다고 비판했다.

2020/03/21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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