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 20/04/02 21:30



臺증시, 미국 주가선물 상승에 급반등 마감...4.45%↑

대만 증시는 24일 연방준비제도(Fed 연준)가 미국채를 무제한 매입하는 금융완화책을 내놓으면서 달러 강세가 주춤, 자금유출 우려가 후퇴하고 미국 다우선물 등이 크게 올라 투자심리를 개선함에 따라 급반등 마감했다.

자취안(加權) 지수는 이날 전일 대비 395.59 포인트, 4.45% 대폭 오른 9285.62로 폐장했다.

장중 최저인 9083.78로 출발한 지수는 9415.64까지 치솟았다가 숨고르기를 하고서 거래를 끝냈다. 금융주를 제외한 지수는 7843.90으로 345.31 포인트 뛰었다.

주요 8대 업종 모두 올랐다. 시멘트-요업주가 4.17%, 식품주 5.17%, 석유화학주 4.56%, 방직주 4.56%, 전자기기주 4.67%, 제지주 1.44%, 건설주 3.67%, 금융주 3.50% 각각 크게 상승했다.

지수 구성 종목 가운데 865개는 오르고 62개가 내렸으며 285개는 보합이었다.

시가 총액 반도체 위탁제조 TSMC(대만적체전로제조)와 전자기기 위탁제조 훙하이 정밀 등 주력주가 상승을 주도했다.

대만 플라스틱을 비롯한 화학주, 궈타이 금융 등 대형 은행주도 견조한 모습을 보였다.

푸방 나스닥정(富邦 NASDAQ正)2, 궈타이 미국 다우존스정(國泰美國道瓊正)2, 위안다(元大) S&P 황금정(黃金正)2, 위안다 S&P 위안정(原油正)2, 푸방 타이완 자취안정(臺灣加權正) 2고는 급등했다.

반면 자동차 부품주 타이펑 아티어, 둥위안 전기는 약세를 면치 못했다. 아이산린 건설개발도 하락했다.

푸방VIX, 싼양(三洋) 방적, 푸방VIX 고(估), 위안다 S&P 위안유반(反)1, 푸방 나스닥반(反)1은 급락했다.

거래액은 1533억8800만 대만달러(약 6조3260억원)를 기록했다.

푸방 VIX, 위안다 S&P 위안유정2, 위안다 타이완 50반(反)1, 췬촹광전, 제커우 부란터유정2 거래량이 많았다.

2020/03/24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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