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 20/09/26 05:38



엔화, 美경제대책 합의 기대에 1달러=111엔대 전반

일본 엔화 환율은 25일 미국 의회가 2조 달러 규모 경제대책에 합의할 것이라는 기대로 뉴욕 증시가 급반등하면서 저리스크 통화인 엔 매도를 부추겨 1달러=111엔대 전반으로 내려 시작했다.

도쿄 외환시장에서 엔화 환율은 이날 오전 8시30분 시점에 1달러=111.22~111.25엔으로 전일 오후 5시 대비 0.70엔 하락했다.

엔 매도, 달러 매수가 진행하는 속에서 엔화 환율은 오전 9시37분 시점에는 0.59엔, 0.53% 내려간 1달러=111.11~111.12엔을 기록했다.

호주 시드니 외환시장에서 엔화 환율은 해외시장 흐름을 이어받아 전일에 비해 0.25엔 밀려난 1달러=111.30~111.40엔으로 출발했다.

앞서 뉴욕 외환시장에서 24일(현지시간) 엔화 환율은 6거래일 만에 소폭 반등, 23일 대비 0.10엔 오른 1달러=111.15~111.25엔으로 폐장했다.

연방준비제도(Fed 연준)가 전날 양적완화 확대를 결정함에 따라 달러 수급핍박 관측이 완화해 엔 매수, 달러 매도가 약간 우세를 보였다.

다만 의회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경제대책에 합의할 것이라는 기대감에 뉴욕 증시가 급등하면서 안전자산인 엔의 매도를 부추겨 방향감이 흐트러졌다.

도쿄 외환시장에서 엔화는 유로에 대해 떨어졌다. 오전 9시34분 시점에 1유로=119.79~1190.83엔으로 전일보다 0.10엔 밀렸다. 달러에 대한 엔 약세가 유로에도 파급하고 있다.

유로는 달러에 대해서 내리고 있다. 오전 9시34분 시점에 1유로=1.0779~1.0782달러로 전일에 비해 0.0050달러 저하했다.

2020/03/25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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