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 20/04/02 21:30



中 코로나19 신규확진 47명 전원 역유입...사망 4명↑

중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7명 늘고 사망자도 4명 증가했다고 국가위생건강위원회가 25일 밝혔다.

신화망(新華網) 등에 따르면 국가위생건강위는 이날 오전 0시 기준으로 지난 24시간 동안 31개 성시자치구와 신장 생산건설병단에서 코로나19 감염자가 새로 47명 발병해 누계로 8만1218명이 됐다고 발표했다.

추가 환자 47명은 전원 해외 입국자로 나타났다. 역유입 확진자는 474명으로 증대했다.

새 국외 유입환자는 상하이 19명, 베이징 5명, 광둥성 5명, 톈진 4명, 푸젠성 4명, 네이멍구 자치구 2명, 장쑤성 2명, 쓰촨성 2명, 지린성 1명, 저장성 1명, 산둥성 1명, 산시(陝西)성 1명이다.

신규 사망자 중 3명은 우한(武漢) 2명을 비롯한 후베이성에서 나왔으며 총 사망자는 3281명에 달했다.

이중 우한 2526명을 포함해 후베이성이 3163명으로 나타났다.

전국적으로 중증 환자는 전일보다 174명 줄어든 1399명이고 누적 퇴원환자는 7만3650명이다. 사망자와 퇴원자를 제외하고 현재 치료를 받는 환자는 4287명으로 줄었다.

감염자와 긴밀 접촉한 사람은 69만3223명이며 1만3356명이 의학관찰을 받고 있다.

한편 홍콩에서 386명(퇴원 102명, 사망 4명), 마카오는 26명(퇴원 10명), 대만에선 216명(퇴원 29명, 사망 2명)이 각각 확진 판정을 받았다.

2020/03/25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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