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 20/05/28 00:22



전인대 28일 폐막...공중위생 법률 30건 제정·개정

지난 3월 초에서 연기해 열리는 중국 제13기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제3차 전체회의는 22일 오전 개막해 28일 오후에 폐막한다.

인민망(人民網)은 22일 전인대 장예쑤이(張業遂) 대변인 발표를 인용해 회의 기간 3차례 전체회의가 열려 총 9계의 의제, 정치공작 보고 등 6개 보고에 관해 심의하고 민법전 초안 등에 대한 심의를 진행한다고 전했다.

장예쑤이 대변인은 전날 밤 베이징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공중위생 법치 보장체계를 개선하고 강화하기 위해 올해와 내년 2년간에 걸쳐 전인대 상무위원회가 법률 13건을 적절한 시기에 개정한다"고 설명했다.

중점적으로는 연내 새로 제정하는 생물안전법 초안 심의를 통과하고 올 하반기 개정하는 야생동물 보호법 초안을 제출 심의하며 동물방역법 개정을 가능한 한 서둘러 끝내고 국경위생검역법을 조기에 개정하며 전염병 방지치료법과 돌발사건 대처법 등 법률을 진지하게 평가, 적확한 개정을 행하겠다고 장 대변인은 밝혔다.

장 대변인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책임 문제 등으로 대립하는 미중관계에 관해선 중국이 미국과 긴장 격화로 어려울 것은 없지만 경제 면에서 협력과 정상화가 최우선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중국이 문제를 일으킬 생각은 없지만 그렇다고 문제로 힘들어질 것도 없다"며 "미국이 잃는 것도 많기에 양국 간 협력이 쌍방에 이득을 주지만 싸울 경우 쌍방에 타격을 주게 된다. 협력이야말로 올바른 선택"이라고 강조했다.

2020/05/22 0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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