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 20/07/02 07:24



中 코로나19 신규감염 12명...제2파 베이징 7명 추가

누계 8만3512명·새 사망자는 없어...무증상자 6명↑

중국에서 수도 베이징을 중심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 우려가 높아진 가운데 다시 베이징에서 7명을 포함해 12명의 신규 환자가 발병했다.

추가 사망자는 나오지 않았지만 현재 치료를 받는 환자는 중증 8명을 포함, 418명으로 증가했다.

신화망(新華網) 등에 따르면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는 29일 오전 0시(한국시간 1시)까지 24시간 동안 31개 성시자치구와 신장 생산건설병단에서 코로나19 감염자가 새로 12명 생겨 누적 환자가 8만3512명에 달했다고 발표했다.

새 확진자는 본토 확진자 7명 전원이 베이징에서 나왔고 역유입 환자가 쓰촨성 3명, 랴오닝성 1명, 상하이 1명이다.

코로나19 '제2파' 진원지인 베이징의 누적 신규 확진자는 지난 11일 농수산물 도매시장 집단감염 이래 318명으로 증대했다. 23일 이래 두 자릿수로 늘었던 발병자가 한 자릿수로 떨어졌다.

역유입 감염자는 누계로 1907명이 됐다. 완치 퇴원자를 빼면 치료를 받는 역유입 환자는 중증자 1명 등 84명이다.

중국 당국이 확진자에는 포함하지는 않고 별도로 집계하는 무증상 환자는 역유입 5명을 비롯해 6명이 추가 발생했다. 현재 102명(역유입 63명)이 격리 관찰 중이다.

총 사망자는 4634명 그대로다. 이중 코로나19 발원지 우한 3869명을 비롯해 후베이성이 4512명이다.

누적 퇴원환자는 7만8460명이다. 감염자와 긴밀 접촉한 사람은 76만2119명이며 의학관찰 대상자는 베이징에서 집단발병으로 7012명으로 다시 7000명을 넘어섰다.

또한 홍콩에선 지금까지 1199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이중 1104명이 퇴원하고 7명이 숨졌다. 마카오는 46명이 걸렸으며 45명은 완치했다.

대만 경우 447명의 환자가 발생했으며 이중 435명이 퇴원했고 지금까지 7명이 목숨을 잃었다.

2020/06/29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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