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 20/09/21 01:05



臺 증시, 미국 주가지수 선물 강세에 0.88% 반등

대만 타이베이 증시는 14일 미국 주가지수 선물 강세에 주력 반도체주와 전자부품주를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하면서 반등 마감했다.

자취안(加權) 지수는 이날 지난 11일 대비 111.87 포인트, 0.88% 올라간 1만2787.82로 거래를 끝냈다.

1만2680.41로 시작한 지수는 1만2680.41~1만2793.07 간을 등락했다. 금융주를 제외한 지수는 1만1089.53으로 108.35 포인트 상승했다.

지수가 심리 저항선인 1만2800대에 접근하면 단기적인 이익확정 매물이 출회해 추가 상승을 제한했다.

주요 8대 업종 가운데 시멘트·요업주는 1.40%, 식품주는 0.91%, 석유화학주 0.22%, 방직주 0.22%, 전자기기주 1.25%, 제지주 1.64%, 금융주 0.10% 각각 올랐다.

하지만 건설주는 0.17% 하락했다.

시가 총액 최대의 반도체 위탁생산 TSMC(대만적체전로제조)가 견조한 모습을 나타냈다. 광학렌즈주 다리광전과 식품주 퉁이기업, 대형 은행주 궈타이 금융이 강세를 보였다.

다둥(大東), 위안잔(圓展), 징신(晶心) 과기, 쥐텅(巨騰)-DR, 천쉰(晨訊) 과기-DR은 급등했다.

반면 창룽해운과 중화항공 등 운수주는 약세를 면치 못했다. 프랄스틱주 대만 화학섬유와 강철주도 하락했다.

메이더 의료(美德醫療)-DR, 다넝(達能), 커펑(科風), 밍후이(明輝)-DR, 아이산린(愛山林)은 급락했다.

거래액은 1788억8400만 대만달러(약 7조2360억원)를 기록했다. 췬촹광전, 롄화전자, 창룽(長榮), 푸방 VIX, 위안다(元大) 대만 50반(反)1의 거래가 활발했다.

2020/09/14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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