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 20/10/28 17:41



臺 증시, 뉴욕증시 약세에 사흘째 하락 마감...0.71%↓

대만 타이베이 증시는 15일 뉴욕 증시가 전날 약세를 보여 투자심리에 부담을 주면서 3거래일 연속 내려 마감했다.

자취안(加權) 지수는 이날 전일 대비 91.49 포인트, 0.71% 하락한 1만2827.82로 폐장했다.

1만2892.29로 시작한 지수는 1만2786.26~1만2909.11 사이를 오르내렸다. 금융주를 제외한 지수는 1만1182.41로 79.37 포인트 떨어졌다.

주요 8대 업종 가운데 시멘트·요업주는 0.33%, 식품주 0.20%, 석유화학주 0.70%, 전자기기주 0.72%, 제지주 0.27%, 건설주 0.91%, 금융주 0.73% 각각 내렸다.

하지만 방직주는 0.32% 상승했다.

지수 편입 종목 중 526개가 하락하고 318개는 올랐으며 111개가 보합이다.

7~9월 분기 결산을 앞둔 시가 총액 최대의 반도체 위탁생산 TSMC(대만적체전로제조)가 1.3% 하락하면서 장을 끌어내렸다.

스마트폰 관련주 훙다 국제전자, 컴퓨터주 화숴전뇌 등이 약세를 면치 못했다. 푸방금융 HD를 비롯한 대형 은행주와 중화전신 등 통신주 역시 밀렸다.

식품주 퉁이기업과 철강주 중국강철이 떨어졌다. 제타이(捷泰), 다넝(達能), 유자(友佳)-DR, 두캉(杜康)-DR, 청촹(誠創)은 대폭 저하했다.

반면 전자기기 위탁제조 훙하이 정밀과 타이다 전자공업은 상승했다. 10~12월 4분기에 수요가 급속 회복한다는 전망이 나온 태양광 모듈업체 롄허짜이성 능원(聯合再生能源)은 9.3% 뛰었다.

자정거주 쥐다 기계공업, 공작기계 부품주 상인과기도 견조하게 움직였다. 싱넝가오(興能高), 화상(華上), 타이진바오(泰金寶)-DR, 리펑(力鵬), 타이쥐헝(泰聚亨)-DR은 크게 치솟았다.

거래액은 1789억7300만 대만달러(약 7조1213억원)를 기록했다. 롄화전자, 롄허짜이성 능원, 타이진바오-DR, 다야(大亞), 리리(力麗) 거래가 활발했다.

2020/10/15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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