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 20/10/28 17:41



中 코로나19 신규 24명·나흘만에 다시 본토 無.

..253명 치료중

중국 당국이 사실상 종식 선언했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발병자가 57일 만에 칭다오에서 발병한지 나흘 만에 본토 추가환자가 더는 생기지 않았다.

하지만 국외 유입자는 전일보다 2배 이상 늘어났고 무증상 환자가 계속 나오고 있다.

신화망(新華網) 등에 따르면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는 16일 오전 0시(한국시간 1시)까지 24시간 동안 31개 성시자치구와 신장 생산건설병단에서 코로나19 감염자가 24명 새로 확인되면서 누계 환자가 8만5646명에 달했다고 발표했다.

국가위생건강위는 전일 무증상자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은 산둥성 칭다오에서 더는 감염자가 발생하지 않았지만 국외에서 24명의 환자가 유입했다고 전했다.

역유입 환자는 상하이에서 11명, 네이멍구 자치구 5명, 톈진과 장쑤성, 광둥성 각 2명, 푸젠성과 충칭 1명씩이다.

누적 외부 유입 환자는 3084명이 됐으며 완치 퇴원자를 빼면 치료를 받는 역유입 환자가 240명으로 증가했다. 이들 중 아직 사망자는 없다.

중국 당국이 확진자에는 포함하지는 않고 별도로 집계하는 신규 무증상 환자는 10명이며 모두 역유입이다.

무증상 환자는 현재 376명이 의학 관찰 중인데 1명을 제외한 375명이 국외에서 들어왔다.

새로 숨진 환자는 없어 총 사망자는 4634명 그대로다. 이중 코로나19 발원지 우한 3869명을 비롯해 후베이성이 4512명이다.

지금까지 퇴원한 감염자는 8만759명이다. 감염자와 긴밀 접촉한 사람은 84만3820명이며 의학관찰 대상자는 8179명으로 줄었다.

치료 중인 환자는 역유입 240명을 포함해 253명(13명 칭다오 발병)으로 증대했다. 이중 4명은 중증이다.

또한 홍콩에선 지금까지 5213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이중 4943명이 퇴원하고 105명이 숨졌다.

마카오는 46명이 걸렸지만 전원 완치했다. 코로나19 방역에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는 대만 경우 531명의 환자가 발생했으며 이중 491명이 퇴원했고 지금까지 7명이 목숨을 잃었다.

2020/10/17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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