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 20/11/25 00:09



中 코로나19 신규감염 16명·본토 7명...308명 치료중

중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새로 16명이 걸렸으며 이중 7명이 본토에서 감염했다.

신규 확진자 가운데 9명이 국외에서 유입했으며 무증상 환자가 18명이나 나왔다.

인민망(人民網)과 신화망(新華網) 등에 따르면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는 21일 오전 0시(한국시간 1시)까지 24시간 동안 31개 성시자치구와 신장 생산건설병단에서 코로나19 감염자가 15명 추가 발병하면서 누계 환자가 8만6414명에 달했다고 발표했다.

새 감염자 가운데 톈진에서 5명, 상하이에서 2명이 생겼으며 국외 유입자 9명은 모두 상하이로 들어왔다.

누적 외부 유입 환자는 3761명이 됐으며 완치 퇴원자를 빼면 치료를 받는 역유입 환자가 중증 1명을 포함해 296명이다. 아직 사망자는 없다.

중국 당국이 확진자에는 포함하지는 않고 별도로 집계하는 신규 무증상 환자는 18명이다. 전부 역유입했다.

무증상 환자는 현재 378명이 의학 관찰 중인데 4명을 제외하고는 374명이 국외 유입자다.

새로 숨진 환자는 없어 총 사망자는 4634명 그대로다. 이중 코로나19 발원지 우한 3869명을 비롯해 후베이성이 4512명이다.

지금까지 퇴원한 감염자는 8만1472명이다. 감염자와 긴밀 접촉한 사람은 87만5547명이며 의학관찰 대상자는 1만1892명이 됐다.

치료 중인 환자는 역유입 296명을 비롯해 308명이다. 이중 1명이 중증이다.

또한 홍콩에선 지금까지 557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이중 5239명이 퇴원하고 108명이 숨졌다.

마카오는 46명이 걸렸지만 전원 완치했다. 코로나19 방역에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는 대만 경우 611명의 환자가 발생했으며 이중 546명이 퇴원했고 지금까지 7명이 목숨을 잃었다.

2020/11/21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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